此页面上的内容需要较新版本的 Adobe Flash Player。

获取 Adobe Flash Player

회사소개

게이밍 PC 업그레이드, 고사양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PC 업그레이드라고 하면 그래픽카드를 교체하거나 메모리를 추가하는 등 기존 부품을 더 좋은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새롭게 추가하는 것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보다는 PC를 새로 장만하는 것이 더 선호되는 경우가 많다.

PC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 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 중 상당수는 각 부품별로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적절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하기 보다는 업그레이드의 기준을 가격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즉 비쌀수록 성능이 더 좋을 것으로 여기고 비싼 부품을 선호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손님이 고가의 부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는데 굳이 말릴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업그레이드용 부품을 구성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물론 꼭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볼 수 없다.

이에 IT매일에서는 전문적인 IT지식이 필요한 PC 강좌가 아닌 게임을 즐기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PC를 구입하고 업그레이드 하려는 일반 유저(게이머)들에게 간단한 PC 업그레이드 Tip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비용을 먼저 정한 뒤 실행에 옮겨라!

당연히 가격이 비싼 부품일수록 성능이 좋다. 비쌀수록 더 빠르고 구현 능력도 좋다. 최근 출시된 부품은 구형 모델에 비해 더 빠르면서 소비전력도 낮고, 발열과 냉각팬 소음도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성능이 높아졌다. 즉 비싼 것일 수록 좋다는 공식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니라는 의미다. 하지만 효율적인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비용’이다.

업그레이드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업그레이드에 쓸 비용의 한도를 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부품을 구매하는데 쓸 수 있는 최대한의 비용을 정하고 나면 제품선택이 쉬워진다. 가격대가 확실하면 선택의 폭은 줄어들지만 그만큼 선택의 고민이 줄어든다.

물론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런 제품들은 흔히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표현된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스스로 홍보하는 제품들도 많아 단순히 이런 문구만으로 구입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업그레이드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CPU는 제품성능에 따라 10만원 단위로 등급이 나뉜다고 할 수 있다. 10만원대 보급형 제품, 20만원대 이상 중급형, 30만원대 이상 고급형 제품으로 인텔 CPU를 예를 들자면 core i3 제품군이 10만원대 보급형, core i5 제품군이 20만원대 중급형, core i7 제품군이 30만원대 고급형인 셈이다.

또 그래픽 카드 역시 CPU와 마찬가지로 10만원 단위로 등급이 나뉜다. 10만원 이하의 저사양, 10만원~20만원 사이의 보급형, 20만원~30만원 사이가 중급형, 30만원 이상에 고급형 제품들이 포진해 있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13만원 보급형 제품과 18만원에 판매되는 보급형 제품은 성능에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18만원 보급형 제품과 23만원에 판매되는 중급형 제품은 같은 5만원 차이라도 확연한 성능의 차이가 있어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제품이 어떤 형에 속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 PC사양을 알아야 업그레이드할 부품이 보인다!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기에 앞서 자신의 PC에 어떤 부품이 쓰였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어떤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고 어느 정도의 비용을 들일 것인지 파악하려면 내 PC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내 PC의 사양 및 상태 등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제어판에 있는 시스템 항목에서 현재 내 PC의 사양을 확인하는 것이다. 제어판>성능 및 유지 관리>시스템을 따라 들어가면 시스템 등록정보를 볼 수 있고 첫 화면인 일반 탭에서 운영제체와 CPU, 메모리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래픽 카드는 하드웨어 탭의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더 간편한 방법도 있다. 일부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자신의 PC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인터넷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자세한 PC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주로 즐기는 게임, 용도에 따라 업그레이드 단계 설정!

PC부품은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램, 하드디스크 등 몇 종류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부품들은 사양, 제조사, 유통사별로 구분하면 수백여 종이 넘는다. 이렇듯 다양한 PC부품들 중 어떤 제품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일까?

잘 모르는 것을 두고 고민하기 싫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조립 PC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크게 게임용, 사무용으로 구분해 몇 종류의 PC 부품 구성과 가격을 부착하고 용도에 맞춰 PC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고사양 부품만 추천하는 것보다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지만 이 역시 기초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게이밍 PC라 하더라도 주로 즐기는 게임의 종류와 사용시간 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 업그레이드의 단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캐주얼 온라인게임이나 플래시 게임 정도만 즐길 목적이라면 일반 사무용PC 구성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다. 반면 최신 패키지게임이나 특정 인기 MMORPG를 원활하게 구현하려면 그래픽카드와 CPU를 중심으로 전체 PC부품의 균형 잡힌 밸런스가 요구된다.

이외에도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패턴도 업그레이드를 위한 부품 선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만약 3시간 이상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즐겨한다면 그래픽카드에 별도의 쿨링팬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발열에 대비하는 것으로도 성능 업그레이드를 기대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라고 하면 그래픽카드와 램(RAM)을 추가하는 정도로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파워, 냉각팬, 케이스도 PC 업그레이드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외에도 설치된 OS의 종류, 그래픽 작업 여부 등 게임 외적인 변수까지도 고려되어야 한다.

 


한편 PC의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품인 CPU는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하다. 인텔 정품 CPU란 인텔의 국내 공인 대리점 피씨디렉트, 코잇, 인텍앤컴퍼니를 통해서 수입, 유통되는 인텔 CPU 제품을 의미한다.

일명 ‘그레이’라고 하는 정식 수입루트를 통하지 않고 유통된 CPU는 과거와 달리 가격적인 매리트도 거의 없는데다 AS 등 정품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다음 기획에서는 여러 게임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업그레이드 시 가장 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PC부품을 알아보고 최근 게임들이 추구하고 있는 트랜드 분석을 통해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PC부품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출처 IT매일